이번에는 서점으로 마실을 나갔는데요~ㅎ 아는 지인과 종각역에서 보기로 했습니다.일차 만남은 종각역에 있는 종로서적입니다.~^^종로서적에서 오랜만에 서적을 보니까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. ㅋ 책 읽어본지가 오래되었는데요책에 취미를 붙여야겠습니다. 한참 재미있게 보고 난 후에~커피한잔하러 ~~카페를 찾았습니다. 종로서적 같은 층에 음료 파는 곳도 많은데사람들이 많아서..~앉을 자리가 많지 않더라구요위층으로 에스켈레이터 올라가보니~와 ㅋ이디야가 있네요~여기로 ㅋ손님들은 많은데요~작은 공간규모는 작지만 내부 인테리어를 알차가 잘 해놓았네요~ 아메리카노와 함께 이디야 너츠로 ~이디야 커피 케이스가 푸른색에 홀더가 아주 맘에 듭니다. 이디야 너츠 견과류 추천할만합니다.^^
요즘 책에 푹 빠지고 싶어서 서점에 자주가려고 다짐했습니다.~ㅎ새해는 이제 책을 많이 사랑해야겠다~~다짐으로 ㅋㅋ서적 투어를 시작했는데요 ~서울 큰 서점들을 다 돌아다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요 ㅋ 종각역으로 갔습니다.~여기에 영풍문고하고..새로 단장하고 오픈한 서점종로서적이 있었습니다. 작년에 신문을 통해 알았습니다.깔끔하게 오픈한거 같아서 ~가보았는데요입구입니다.~종로서적~간판이 글씨체가 마음에 드는데요안으로 들어가니 딱 마음에 드네요~품위있게 배치하고 해놓았습니다 ㅎ베스트셀러코너 크게 쫙 펼쳐놓았습니당그런데 ..딱 보니 후끈한 느낌..음식냄새가 나네요~~좀 둘러보니까 서적 서점 공간은 크지 않고모두 뒤쪽을 음식점하고. 카페 등이네요..헐~~ 서적전시는 그다지 크지가 않네요..이런~종로서적 인테리어는 ..
아주 방가운 이름인거 같습니다~^^종로서적 10년전인가요? 경기 안좋을때..문 닫은역사 깊은 서점이었는데요~~이 서점이 작년 12월에 문을 다시 열었네요~신문광고보고 알았습니다 ㅎ 이름이 방갑습니다.정겹기도 하고 옛날생각이 나서오픈한 곳에 찾아가봤습니다.~^^이름이 떡~~와우 ㅋ잘 단장했네요 뭔가 기품있어보이는 로고로. 종로서적입니다.ㅎ 내부에 들어가보니 매장은 아주 큽니니다~여러 카페와 함께 여러먹걸리 매장도 들어서 있습니다. 아이들 학생들이 좋아할 만하게편의시절이 들어서있는데요 ㅋ가보고싶은 추천 서점 종로서적강점 좌석이 많아 좋습니다.~^^ 서적도 널직하니 쭉 ~그런데 약간 좀 .서가가 좀 규모가 작은 느낌도 들어요~편의시설은 좋은데요편의시설이 의외 공간을 좀 차지하네용ㅜ 그래도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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